루치아(천년전쟁 아이기스)
- 일위키 링크(클래스-신관전사-루치아)
- 입수 방법
- 이벤트 「제국신관의 귀환」에서 드랍
1. 유닛 설명
帝国神官戦士ルチア
이벤트 「제국신관의 귀환」에서 등장한 네 번째 플래티넘 신관전사
호감도 보너스로 HP와 공격력을 보정받는다. 각성후 최종레벨 기준으로 동 클래스 플래티넘 유닛과 비교할 때 공격력과 방어력은 평균에 약간 미치지 못하지만, 가장 높은 HP와 마법내성을 지니고 있다. 자기 자신을 회복할 수 있는 신관전사의 특성상 대 마법 피뢰침으로서는 상당히 우수하다.
스킬 〈엑스 배틀 힐〉은 20초간 공격력이 상승하고 회복에 전념하며, 블럭수가 0이 된다. 이를 통해 상대하기 어려운 강적을 스킬을 사용해 흘려보내 후위의 원거리유닛이나 전문 탱커에게 맡길 수 있다. 다만 흘려보낸 적을 처리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그대로 ☆을 잃게되므로 주의. 사용방법에 따라 전술을 크게 변경시킬 수 있는 트릭키한 스킬이다.
각성 후 어빌리티 【마법내성】을 습득. HP 호감도 보너스와의 궁합이 좋아 마법공격에 대한 내구성을 높여준다.
각성스킬 《힐링 스폿》은 공격력 상승배율이 약간 하락하는 대신, 스킬이 영구히 지속된다. 영속류 스킬에 자주 딸려오는 자동발동이 붙어있지 않은데, 이는 원하는 시점까지 적을 블럭하는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므로 전략적인 이점이 있다. 스킬 발동시 루치아는 근접 마스에 배치하는 힐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된다. 좁은 회복범위때문에 힐러를 완전히 대체하는것은 불가능하지만 순수 힐 능력이 블랙 힐러와 반걸음 차이까지 따라붙는데다, 높은 배치자유도, 그리고 '''블럭0이면서 고내구력'''이라 다른 힐러는 맡기 힘든 피뢰침 역할을 해낼 수 있다[1] . 전략의 폭을 넓혀주는 특수한 스킬이라고 할 수 있다.
제국 출신 유닛이므로 엘리어스(HP+5%, 마법내성+5), 레오나(방어+7%), 백의 황제(스킬중 공방+25%) 등의 버프효과를 받을 수 있다.
2차각성은 디바인 로드. 힐사거리가 216이 되므로 더더욱 힐신관에 어울리게 된다. 깡힐링 능력도 600을 넘으므로 거의 근접배치 힐러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
치비 오거스타 배포 이후 오거스타와 루치아의 조합으로 인해 가치가 재발굴되어, 이벤트 유닛 한정 공략 영상에 종종 등장하고 있다.
2. 스테이터스
3. 스킬
4. CC 및 각성 소재
- CC 소재
- ☆3 솔저
- ☆3 헤비아머
- ☆3 신관전사
- ☆5 플래티넘 성령
- 각성 소재
- ☆3 CC솔저 / ☆4 솔저
- ☆3 CC힐러 / ☆4 힐러
- ☆3 CC신관전사 / ☆4 신관전사
- ☆6 각성의 성령
- 신관전사장의 보주 2개
- 250,000G
5. 대사
6. 기타
제국군의 마계출정에 참가했다가 제국군이 패퇴하면서 마계에 홀로 남겨졌다. 이 때 고위 데몬 라피스에게 거둬들여졌으며 이후 라피스를 따르던 루치아는 이벤트 「제국신관의 귀환」에서 왕자군과 몇차레 충돌한 끝에 패퇴, 라피스는 표면적으로는 루치아를 버린다. 한편 루치아의 소식을 전해듣고 마계를 수색중이던 레오나 휘하의 제국군과 재회한 루치아는 자신이 버려졌다고 생각했던 것이 오해였음을 확인한다.
이후 이벤트 「악령의 미궁Ⅱ」에서 라피스 휘하의 데몬군과 대치한 왕자군의 요청에 따라 참전, 라피스는 루치아를 확인하고는 군세를 물린다.
라피스가 가챠 라인업에 돌연 추가되면서, 이후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의문인 상황이다.